[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4대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신민수)가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시의회 도시건설위는 13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시청사 건립의 안전과 품질을 점검하는 한편, 방치된 빈집을 주민 편의시설로 탈바꿈시킨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체감형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위원들은 먼저 지하층 골조공사가 한창인 청주시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어, 장마철과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시공 품질 확보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주민 편의시설로 만든 빈집정비사업 현장 2곳을 방문해선 사업 효과와 주민 만족도를 확인하고, 사업 확대 필요성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신민수 도시건설위원장은 “4대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의 첫 행보를 시민 안전과 민생 현장에서 시작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의회에서도 예산 지원과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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