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화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올해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과 대비 등 전 과정을 종합 점검하는 정부 평가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재난관리 역량을 평가한다.

군은 재난관리 체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7개 지방자치단체에 포함됐다.
지난해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2억1,750만원을 확보한 바 있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두며 재난안전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군은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각종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또 폭염과 집중호우, 대설 등 계절별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김상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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