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대덕구는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민선 9기 동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13일 오정동과 대화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며,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한다.

방문 일정은 △13일 오정동·대화동 △16일 회덕동·비래동 △20일 송촌동·중리동 △21일 법1동 △22일 법2동·신탄진동 △23일 석봉동·덕암동 △24일 목상동 순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대덕구는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 배석한 구청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검토하고 답변하는 등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건의사항은 ‘민원 관리 카드’로 등록해 처리 과정과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주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민선 9기의 출발점은 현장이며, 구정의 중심은 언제나 주민”이라며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펼쳐 ‘구민 곁에 더 가까이, 내일이 더 든든한 대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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