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한국엡손이 유·무선 네트워크를 탑재한 A3 평판형 비즈니스 스캐너 'DS-51000WN'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엡손 A3 평판형 비즈니스 스캐너 'DS-51000WN' 제품. [사진=한국엡손]](https://image.inews24.com/v1/2ae75962f9445a.jpg)
신제품은 최대 A3 규격의 대형 문서는 물론 명함, 엽서, 봉투, 플라스틱 카드 등 다양한 원본을 스캔할 수 있는 업무용 평판형 스캐너다.
와이파이와 이더넷을 기본 지원해 별도 옵션 없이 사무실 내 여러 사용자가 하나의 장비를 공유할 수 있다.
PC 연결 없이 스캔과 전송 작업을 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엡손 스캔웨이' 솔루션을 내장해 기기 전면의 2.4인치 컬러 터치스크린만으로 이메일, 네트워크 폴더, USB 메모리, 클라우드 등으로 스캔 파일을 직접 보낼 수 있다.
생산성과 내구성도 강화했다. A4 기준 약 4초의 스캔 속도와 600x600 인치당 도트 수(dpi) 광학 해상도를 지원하며, 최대 30만 장 스캔 내구성을 갖췄다.
원본 보존이 필요한 문서나 책자를 위한 비파괴 스캔 기능도 제공한다. 제본을 분리하거나 문서를 재단하지 않고 펼친 상태 그대로 스캔할 수 있어 중요 문서와 서적의 디지털화에 적합하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기업에서는 원본을 안전하게 보존하면서 업무 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는 효율적인 문서 관리 환경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DS-51000WN은 엡손의 스캔 기술력과 문서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문서 관리 환경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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