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파주시 한 삼거리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충돌해 50대 운전자가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1시 9분쯤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한 삼거리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파주시 한 삼거리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충돌해 50대 운전자가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cbdc14f263206.jpg)
이 사고로 인해 승용차에 고립됐던 50대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 차량 동승자인 10대 B양, SUV 운전자인 30대 여성 C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는 A씨 차량이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중, 빠른 속도로 직진하던 C씨 차량과 충돌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삼거리에는 신호등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파주시 한 삼거리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충돌해 50대 운전자가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cfd2118753c0f.jpg)
경찰은 C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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