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 이원중학교 양궁부가 전국대회에서 전국 최강의 기량을 뽐냈다.
13일 옥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원중 양궁부는 전날까지 열린 53회 한국중고연맹 회장기 전국 남·여 중·고 양궁대회와 52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시·도대항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단체종합 우승과 개인전 금메달 등을 휩쓸었다.

회장기 대회에선 주영빈 학생(2학년)이 리커브 50m 은메달, 주영진 학생(2학년)이 리커브 50m 동메달과 올림픽라운드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했다. 신동주 학생(1학년)도 리커브 40m 동메달을 따냈다.
장관기 대회에선 주영진 학생이 리커브 50m와 40m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고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주영빈 학생은 리커브 60m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주영진·주영빈·신동주·최여준 학생으로 구성한 단체전에서 완벽한 팀워크와 집중력을 발휘하며 단체종합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한경옥 이원중 교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노력해 전국 최고의 성과를 이뤄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궁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