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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전국체전, 완성도 높인다”…정명근 화성시장, 2027 대회 팔 걷었다.


화성시-경기도체육회, 실무 협의 지속하며 운영 계획 단계적 구체화

정명근 시장 “선수들이 기량 펼치고 시민이 즐기는 품격 있는 대회 만들 것”

화성시청 전경 모습. [사진=화성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2027년 전국체육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최근 경기도체육회와 경기장 배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을 펼치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종목별 경기장 배정 현황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경기 운영에 대한 효율성과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협의는 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경기장 운영 방향과 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한편, 전반적인 대회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현재 검토 중인 경기장 배정안에는 육상, 축구, 농구, 골프, 야구, 배구 등 13개 종목으로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비롯한 관내 주요 체육시설과 학교, 전문 경기시설 등을 중심으로 경기장 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경기장별 운영 여건과 종목 특성을 반영한 경기장 배정 방안을 논의하고, 일부 종목에 대해서는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부 사항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양궁 경기장 예정 부지 현장 확인 및 관계기관 협의와 프레대회 지원 계획 등을 세심하게 살펴 대회 준비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체육회에서도 종목단체와 유관기관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운영과 대회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7년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도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를 만들 수 있도록 남은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인 화성시에서 2027년 대회가 열리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경기도체육회가 보유한 종목단체 및 유관기관간 협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운영 전반에 대해 화성시와 긴밀히 소통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화성=김장중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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