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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스테이션, WSIS 프라이즈 챔피언상 수상


이동식 AI 체험·교육 프로그램 통해 AI 교육 격차 해소 성과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 AI 스테이션이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WSIS) 프라이즈 2026 시상식에서 정보·지식 접근 부문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WSIS 프라이즈 2026 시상식 후 문상익 KT ESG기획팀장(왼쪽)이 세이조 오노에 ITU 전기통신표준화국장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
WSIS 프라이즈 2026 시상식 후 문상익 KT ESG기획팀장(왼쪽)이 세이조 오노에 ITU 전기통신표준화국장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

WSIS 프라이즈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정보사회 분야 시상식이다. 전 세계에서 출품된 1595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국내에서는 KT가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됐다.

KT AI 스테이션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세대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이동식 AI 교육 플랫폼이다. 2025년부터 도서산간 등 AI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학교와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AI 기술과 AI 윤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정우 KT ESG추진담당(상무)은 "이번 수상은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해 온 KT의 노력이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스테이션을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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