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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막지 못한 '현장 정치'…조지연 의원, 40도 무더위 속 시민 목소리 청취


경산 현장민원실 운영…"시민 목소리가 가장 뜨거웠다"
"땀 흘려도 보람…작은 민원도 끝까지 챙기겠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원 행보를 이어갔다.

조 의원은 지난 11일 경산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산 날씨가 40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현장 민원실을 찾아준 시민들의 목소리는 더 뜨거웠다"고 밝혔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에서 지역민들이 민원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조지연 페이스북 캡처]

이어 "땀 흘려도 보람 있다. 시민들의 말씀을 잘 받들어 일하겠다"며 현장에서 접수한 다양한 민원을 책임 있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현장민원실에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찾아와 생활 불편과 교통, 복지, 지역개발 등 다양한 현안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시민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처리하는 한편 중장기 과제는 국회와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정가는 조 의원이 국회 활동과 별도로 정기적인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지연 의원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이 열리고 있다 [사진=조지연 의원 페이스북 캡처]

앞서 조 의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신설을 이끌어낸 데 이어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조 의원은 "시민들의 작은 불편도 국회의원이 반드시 챙겨야 할 과제"라며 "폭염보다 더 뜨거운 시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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