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심천 자전거대여소를 오는 8월까지 야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폭염을 피해 저녁 시간대 자전거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하절기 대여소 운영 시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야간 운영으로 시민들은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비교적 선선한 시간대에 무심천 자전거길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야간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여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하고,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용자들에게 안전모 착용과 야간 주행 시 주의사항 준수를 안내하는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유제필 청주시 도로관리팀장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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