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지난 8일 청소년 진로탐색과 연계한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제주도는 에너지전환 이해 확대와 대상별 맞춤형 교육 등 친환경 에너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이 사업 일환으로 '제주형 협약고등학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에너지 분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탐방에서 학생들은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핵심 설비들을 차례로 방문해, 제주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했다.
탐방 일정은 ▷가시리 SK 풍력발전소를 시작으로 ▷제주에너지누리마당 ▷3.3MW 그린수소 생산시설 ▷북촌 BESS 발전소에서 에너지저장장치(BESS)의 역할과 실제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미래 신산업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미래 에너지 기술을 체험하고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적극 협력해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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