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 '디에이치 방배' 일반 분양에 당첨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첨 시 약 18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곳이다.
![아이브 안유진 [사진=안유진 인스타]](https://image.inews24.com/v1/2752070650dc80.jpg)
10일 매일경제는 안유진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방배5구역 재건축 아파트 '디에이치 방배'의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디에이치 방배는 215가구가 추첨제로 나왔는데, 이 물량에 안유진이 당첨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4년 8월 본격 분양에 돌입한 ‘디에이치 방배’의 분양가는 59㎡이 최고 17억250만원, 84㎡이 22억4300만원, 101㎡ 25억원, 114㎡ 27억620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현재 84㎡의 호가는 40억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만일 안유진이 84㎡ 일반분양 물량에 추첨됐다면 18억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안유진의 당첨 여부 및 구체적인 주택형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안유진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해 "개인적인 사안으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아이브 안유진 [사진=안유진 인스타]](https://image.inews24.com/v1/43fea7382e18b0.jpg)
디에이치 방배는 2024년 일반분양 당시 3.3㎡당 평균 분양가 약 6496만원으로 공급됐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지만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수분양자는 입주와 동시에 전·월세를 놓을 수 있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디에이치 방배는 지상 최고 33층, 29개 동, 총 3064가구 규모로 방배동 일대 최대 스케일을 자랑한다.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인 만큼 입주가 본격화되면 하반기 강남권 임대차 시장의 주요 공급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아이브 안유진 [사진=안유진 인스타]](https://image.inews24.com/v1/916009b7d7589c.gif)
커뮤니티 공간은 총 6100평으로 가구당 약 2평 수준으로 넓고, 라운지에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 현대 미술 작품이 배치된 최고급 아파트다.
33층 스카이라운지 '클라우드 33'에서는 관악산과 사당 일대, 남산과 롯데월드타워까지 조망을 자랑한다.
41석 규모의 입주민 전용 영화관, 조·중식 다이닝 등도 갖춰져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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