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박채영·인현식 은상 등 12점 입상…이천시, 경기도공예품대전 '단체 최우수상'


수석 이천시장(오른쪽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경기도공예품대전 단체부문 공동 최우수상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도내 최고 권위의 공예 대회에서 단체전 최우수상을 받으며 '공예 도시'의 명성을 재입증했다.

10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화성시와 함께 단체부문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도내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전통 기술의 계승 및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권위 있는 대회다.

시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단체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탈환하는 쾌거를 이뤘다.

개인 부문에서는 이천 지역 공예인들의 작품 12점이 입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채영 작가의 '청자박지상감 찔레꽃 혼수'와 인현식 작가의 '어울림 다기세트'가 은상을, 조세연 명장의 '도자기조명'이 동상을 각각 받았다.

또 나용환 작가와 신경욱 작가가 장려상을 받았으며, 김지혜·송길섭·김승용·최재혁 작가가 특선에, 정병민·김경현·김대성 작가가 입선에 각각 선정됐다.

성수석 시장은 "단체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지역 공예인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예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 시상식은 지난 9일 열렸으며, 특선 이상 수상작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경기도 대표로 출품돼 전국의 우수 공예품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채영·인현식 은상 등 12점 입상…이천시, 경기도공예품대전 '단체 최우수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