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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충북 바이오산업 새내기 근로자 온보딩 교육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 충북인력개발원이 지역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인력개발원은 9일과 10일, 바이오산업 분야에 재직 중인 청년 16명을 대상으로 ‘2026 청년미래플러스 바이오 산업 재직 청년 온보딩 교육’을 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미래플러스 사업’ 일환이다. 바이오산업에 입사한 지 3년 이하 청년 재직자의 직무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10일 충북인력개발원의 ‘2026 청년미래플러스 바이오 산업 재직청년 온보딩 교육’ 모습. [사진=청주상공회의소]

프로그램은 △바이오 품질관리(QC) 직무 역할 및 업무 프로세스 이해 △바이오 산업 구조와 시장 동향 △실무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동료 간 경험 및 노하우 공유 등 직무 전문교육과 조직 적응 교육을 병행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홍진기 충북인력개발원 선임연구원은 “청년 재직자의 장기근속을 위해서는 직무 전문성 향상과 조직 적응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전문성과 함께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의사소통 역량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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