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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 “도시 유휴인력, 농촌 일손 연결”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이 만성적인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 유휴인력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협 도농인력이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충북농협은 ‘농협 도농인력이음 사업’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 문제는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도농인력이음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안정적인 농촌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10일 충북농협에서 열린 ‘농협 도농인력이음 사업’ 홍보 행사에서 이용선(왼쪽 세번째) 본부장과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도농인력이음 사업은 도시 농·축협과 농촌 농·축협 간 협력과 상생을 바탕을 농촌 영농인력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 농·축협이 도시 지역의 유휴인력을 모집하면, 각 지역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면접 등 심사를 거쳐 농작업 기초교육을 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충북농협은 도농인력이음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금요장터와 NH농협은행 충북영업부에 홍보부스와 배너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농작업 인력풀 확보에 힘쓰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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