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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자회사 케이드라이브, 전국화물마당 흡수합병


"경영 효율성 증대 위한 결정⋯서비스 운영상 변화는 無"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자회사 케이드라이브는 화물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전국화물마당을 흡수합병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로고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로고 [사진=카카오모빌리티]

10일 케이드라이브는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두 회사 모두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된다. 합병 기일은 오는 8월 31일이다.

전국화물마당은 화물 운송을 위탁하는 화주와 운송 업무를 수행하는 차주를 연결해 주는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탁코자 하는 운송 정보를 시스템에 올리면 차주가 이를 골라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2년 10월 주선사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전국화물마당 지분 49%를 인수하며 협업을 시작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흡수합병과 관련해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 일원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 증대,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결정"이라며 "기존 사업이나 서비스 운영상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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