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소수면 고마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이 생긴다.
괴산군은 10일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송인헌 군수와 관계 공무원, 설계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설 배치와 공간 구성,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이용객 안전성과 접근성, 운영 효율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제시된 의견을 최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우산 자연휴양림은 92억원을 들여 소수면 고마리 일원 46㏊ 부지에 숙박시설과 숲속의 집, 잔디마당, 사계절 온수풀 등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을 갖춘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설계를 반영할 군은 올해 안에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할 계획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설우산 자연휴양림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자, 괴산을 대표하는 산림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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