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최승복 광주부교육감,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주요 교육 현안을 부서 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광주청사 모든 부서에 TV로 실시간 중계됐다.

공유회는 감사관을 시작으로 미래정책국·학교교육국·교육행정국 순으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위한 민주주의역사누리터 활용 방안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전략 △학교무상급식비 지원 기준 통합안 마련 △학교 시설·학생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발표 이후에는 국 단위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쳐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투명한 소통과 협업으로 도출한 대안들이 현장 신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독서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지역 정주형 '교육 지산지소' 인재 양성 등 과제 해결을 위해서도 모든 부서가 경계를 허물고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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