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방학 전 학교별 시설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기획회의에서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피해시설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산사태와 급류, 침수 등 다양한 자연 재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하도록 각 학교에선 방학 전 재난안전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 시설과 주변 위험 요인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안전 확보에 빈틈없이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학교 시설 안전 점검을 지속하고, 피해가 발생한 학교에는 신속한 복구와 함께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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