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황재훈)가 인공지능(AI)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청주시장직 인수위는 오는 13일 오후 1시 청주문화제조창 공연장에서 국가 AI 정책을 총괄한 하정우 전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초청해 ‘AI특별시 청주, AI를 켜다’란 주제로 시민 특별강연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AI가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도시의 방향을 공유하고, ‘AI특별시 청주’ 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행정 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하 전 수석이 AI 트렌드와 시민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AI로 더 행복한 도시, 청주를 말하다’를 주제로 이장섭 청주시장과 황재훈 인수위원장, 이랑혁 인수위원회 AI자문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AI 시대 행정 혁신과 미래 비전, 시민 체감형 AI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황재훈 인수위원장은 “이번 특강은 AI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청주시가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시민들과 함께 ‘AI특별시 청주’의 청사진을 그려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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