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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최고 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서 가려진다


스테이지1 베트남 호치민 로드쇼에 이은 올해 두 번째 VCT 퍼시픽 로드쇼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펼쳐지는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이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사진=라이엇게임즈]

VCT 퍼시픽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현지 팬들과 접점을 확대하고자 결승 주간 일정을 로드쇼 형태로 진행해왔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진행돼 약 1만6000명의 방문객을 이끌었던 VCT 퍼시픽 스테이지2 결승 주간에 이어 올해 스테이지 1 결승 주간을 베트남 호치민에서 약 8500명의 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그룹 스테이지부터 시작해 플레이인, 플레이오프까지 모두 살아남은 상위 4개팀만이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에 진출할 수 있다. 특히 플레이인부터는 VCT 퍼시픽 챌린저스 상위 팀들도 참여해 더 다채로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할 2개 팀, 마스터스 런던 준우승으로 챔피언스 진출권을 조기 확보한 페이퍼 렉스(PRX),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 따라 합류할 마지막 한 팀까지 총 4개 팀이 발로란트 이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하게 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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