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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몽골 후레정보통신대, AI·클라우드 인재 양성 '맞손'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글로벌 채용 연계·기술 협력 등 추진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와 몽골 AI 전환(AX)에 필요한 AI·클라우드 실무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메가존클라우드와 몽골 후레대학교,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정순훈 후레대학교 총장, 도그미드 도르지한드 몽골 부총리. [사진=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와 몽골 후레대학교,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정순훈 후레대학교 총장, 도그미드 도르지한드 몽골 부총리. [사진=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는 이주완 의장과 정순훈 후레대학교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9일 몽골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산업 수요 기반 AI·클라우드 교육과정 공동 개발 △온라인 플랫폼 기반 비대면 교육 협력 체계 구축 △교육과정 이수자 인턴십 운영 및 글로벌 채용 기회 제공 △몽골 소버린 AI·로보틱스·피지컬 AI 분야 전략적 협력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정부 주관 몽골 경제사절단에 메가존클라우드가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측은 메가존클라우드 AI·클라우드 전문성과 후레대학교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몽골의 AI 전환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AI·클라우드 분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AI·클라우드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메가존 얼라이언스 10개국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해 글로벌 채용 기회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은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은 국가 간 디지털 협력 기반이 될 수 있다"며 "AI·클라우드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후레대학교 교육 역량과 연계해 몽골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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