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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터널 질주하던 포르쉐,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뒤 전복·화재⋯운전자 사망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남 한 고속도로에서 포르쉐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5분쯤 경남 함양군 광주대구고속도로 백전 터널 대구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났다.

경남 한 고속도로에서 포르쉐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경남 한 고속도로에서 포르쉐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당시 해당 도로를 달리던 포르쉐 차량이 백전1터널 끝 지점에서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차량은 2터널 입구까지 미끄러지며 전복된 뒤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이로 인해 포르쉐 차량 운전자 A씨 역시 숨졌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약 25분 만에 화재를 완진했다.

경남 한 고속도로에서 포르쉐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A씨가 과속을 하던 중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정확한 A씨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DNA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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