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대표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길놀이 퍼레이드' 참가팀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밝혔다.
이번 길놀이 퍼레이드는 지난해에 이어 '동화와 함께하는 퍼레이드'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팀들은 전래동화나 세계명작동화 등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진은 안성시 아양동 일원(구 새벽시장~안성농축산식자재마트~내혜홀광장)에서 펼쳐지며, 퍼레이드 종류 후에는 내혜홀광장에 마련된 전야제 무대에서 연계 공연이 이어진다.
참가 자격은 지역이나 연령, 국적에 제한이 없으며 20명 이상 100명 이하로 구성된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게는 현장 참여 인원을 기준으로 1인당 3만원의 실비가 지급되며, 팀별로 최대 150만원 한도 내에서 퍼포먼스용 재료비가 지원된다.
또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심사는 전문 평가위원 심사와 시민심사단의 투표를 거쳐 이뤄진다.
우수 3개 팀과 인기상 1개 팀 등 4개 팀을 선정해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팀에는 축제 첫날 공식 개장식 퍼레이드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안성시 누리집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축제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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