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9일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갖고 군민과 함께 하는 4년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제10대 무주군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의원들은 충혼탑에서 헌화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본회의장에서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군민의 대표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오광석 의장은 개원사에서 “군민과 함께 걷고, 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군민과 함께 무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군민의 말씀을 가장 먼저 듣는 의회, 말보다 행동으로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무주군의회는 개원에 앞서 지역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앞으로 군민 중심의 현장 의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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