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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대구 치맥페스티벌' 참가…치맥·치막 페어링 선봬


다채로운 치킨과 주류 페어링…하프윙·치룽지 등 신메뉴 첫 공개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치킨과 수제맥주, 전통주를 아우르는 메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 교촌치킨 부스. [사진=교촌에프앤비]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 교촌치킨 부스.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은 이번 축제에서 메인부스와 서브부스, VIP라운지 등 세 공간을 운영하며 교촌치킨과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각 부스별로 판매 메뉴를 명확히 이원화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롭고 편리한 페어링 경험을 선사했다.

메인 부스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신메뉴 '하프윙' 4종과 사이드 메뉴 '치룽지' 2종을 선보였다. 치맥을 위해 문베어 맥주도 함께 제공했다.

서브부스는 주류 라인업과 어울리는 특색 있는 안주 조합을 제공했다. 문베어 맥주와 치룽지 조합과 함께 '은하수 막걸리'와 '바삭근위튀김' 조합을 내세운 '치막' 조합도 선보였다.

메인 무대 인근에서는 교촌치킨앱 초청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을 위한 VIP라운지가 운영됐다. 초청된 고객들은 무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2층 공간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치킨 4종과 사이드 메뉴 1종을 즐겼다.

교촌은 최근 치킨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외식과 주류를 아우르는 종합 F&B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와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을 육성하는 한편, 치킨과 주류를 함께 즐기는 다양한 페어링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치맥페스티벌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브랜드 간 시너지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 교촌치킨은 물론 문베어와 발효공방1991까지 부스별 특색을 완벽히 살려 준비한 다양한 페어링 경험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치맥을 넘어 치막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K-푸드 식문화에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교촌만의 방식으로 K-치맥 문화를 국내외에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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