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가 신메뉴 '커링클'을 전 채널 동시 출시하며 미니언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함께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bhc 신메뉴 '커링클'.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https://image.inews24.com/v1/eccb226dccacdd.jpg)
커링클은 은은한 커리향과 부드러운 크림의 풍미가 어우러진 달콤 매콤 시즈닝 치킨에 새콤달콤한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곁들인 제품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커리 특유의 이국적인 향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함께 제공되는 허니버터요거트 소스와 곁들일 때 완성되는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커링클은 bhc의 '뿌링클 유니버스'에 새롭게 합류하는 시즈닝 메뉴다. 뿌링클 유니버스는 뿌링클과 치즈볼 등 bhc의 대표 시즈닝 메뉴들이 모여 사는 가상의 세계관이다
이번 출시와 함께 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전개한다. bhc의 정체성인 시즈닝을 미니언즈 시즈닝 통으로 구현한 '미니언즈 시즈닝 키링'은 오는 15일 개봉하는 미니언즈 몬스터즈의 주요 캐릭터 4종으로 제작됐다. 불투명 캡슐로 랜덤 1종이 제공돼 뽑는 재미와 수집의 즐거움을 더했다.
bhc 앱을 비롯한 배달앱에서 미니언즈 세트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신제품 전용 쿠폰과 함께 굿즈가 랜덤으로 증정된다. 치킨 박스 안심스티커에도 미니언즈 디자인을 적용해 받는 순간부터 콜라보레이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사이드 메뉴 3종도 함께 선보였다. '크리스피 번'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번 위에 시즈닝을 뿌려 즐기는 사이드 메뉴다. '콰삭 감자'는 웨지 형태의 감자에 콰삭킹의 크럼블 배터를 입혀 콰삭한 식감과 포슬포슬한 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래떡 떡볶이'는 고추장 베이스의 매콤달콤한 소스에 쫄깃한 쌀떡을 더해 치킨과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만들었다.
bhc는 최근 신메뉴를 잇달아 출시하며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콰삭킹'은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며 bhc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올해 첫 신메뉴인 '쏘이갈릭킹' 역시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bhc는 이번 커링클을 통해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커링클은 뿌링클이 쌓아온 시즈닝 치킨의 DNA에 커리라는 새로운 맛을 더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메뉴"라며 "미니언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맛의 즐거움에 보는 재미, 모으는 재미까지 더한 만큼 이번 여름 bhc만의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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