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 구성원들이 새 총장 선출을 위한 투표 반영 비율에 합의했다.
9일 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에 따르면 대학 구성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차기 총장 선거 투표 반영 비율을 교수 66%, 직원 24.5%, 학생 9.5%로 결정했다.
당초 투표 반영 비율은 교수가 69%, 직원 23%, 학생 8%였으나, 교수회가 양보하면서 투표 반영 비율을 둘러싼 구성원 갈등은 마무리됐다.

투표 반영 비율 확정으로 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는 오는 10일 교수 803명과 직원 527명, 학생 386명 등 1761명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선거에는 기호순으로 김보림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이재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구영완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임달호 경영대학 국제경영학과 교수가 출마했다.
장관급인 충북대 총장은 후보자 투표 결과 1·2위가 교육부에 복수 추천되고, 이들 중 한 명이 최종 임명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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