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소방서가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소방청이 주관하는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사례를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위험물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고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전국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험물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법적 기준을 넘어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안전관리 업무를 추진한 '성과 우수사례' △적극적인 안전관리 활동으로 기존 문제를 해결한 '실패 극복사례' 등 두 분야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8월 서면 예선을 통해 12개 사례를 선정한 뒤 9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6점을 결정한다. 시상식은 10월 개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2점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우수상 4점에는 소방청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소방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에는 반드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남원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위험물 안전관리 사례가 널리 공유돼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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