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HD현대삼호(대표이사 김재을) 노사가 올해 본격적인 단체교섭에 돌입했다.
HD현대삼호는 9일 회사 지원관에서 김재을 사장과 노동조합 김백성 지회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 △정년 연장 및 임금피크제 폐지 △영업이익 대비 3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백성 지회장은 “조합원의 정당한 권익을 지키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을 사장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 노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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