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북 영주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9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70대 남성이 하천에 빠져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북 영주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사진은 영주 풍기읍 남원천. [사진=경북도소방본부]](https://image.inews24.com/v1/f6b0f23052007e.jpg)
피해자는 70대 남성 A씨로, 그는 생활지원사와 함께 산책을 하던 도중 하천변에 발을 헛디뎠고 이내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하천은 범람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덩국은 구조대를 투입해 A씨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나 빠른 유속 등으로 인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A씨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영주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사진은 영주 풍기읍 남원천. [사진=경북도소방본부]](https://image.inews24.com/v1/e455d952eb4c0b.jpg)
한편, 영주 지역은 지난 8일 오전 12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 90㎜를 기록했으며 현재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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