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8a5b943745a68.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당권 도전에 나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제통화기금(IMF)의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에 대해 "선진국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9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제통화기금은 어제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의 성장률을 발표 선진국 중 최고 수준인 2.6%로 예측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3개월 전 1.9% 예측에서 0.7%p 상향 조정한 것이다. 내년도 성장률 역시 선진국 중 최고인 2.5%로 예측했다"면서 "아시아개발은행(ADB)도 오늘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 전망을 2.6%로 상향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높아진 이유에 대해 "AI(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수출 증가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와 공급망 충격으로 세계 전체 성장율과 선진국 전체 성장율 전망을 모두 낮춘 가운데,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률이 큰 폭으로 오른 것이어서 더욱 특별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3대 메가프로젝트로 성장의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성장의 온기가 모든 지역 모든 국민께 퍼지도록 더 뛰시리라 확신한다"며 "정부와 함께 치열하게 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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