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업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2026 K-해커톤 포 글로벌'(Hackathon for Global)을 성료하고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영림원소프트랩이 개최한 '2026 K-해커톤 포 글로벌'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영림원소프트랩]](https://image.inews24.com/v1/264add541f3da1.jpg)
K-해커톤 포 글로벌은 기업정보시스템 웹·앱 개발 플랫폼인 플렉스튜디오(Flextudio)를 활용해 ERP와 연계된 기업정보시스템을 구현하는 실무형 프로젝트 경진대회다.
참가 학생들은 ERP 기본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한 뒤 플렉스튜디오를 활용해 ERP와 연동되는 웹·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현장 멘토링을 거쳐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키웠다.
한국컴퓨터정보학회에서 주최한 이 대회에는 키르기스스탄 대학과 국내 22개 대학에서 총 91명 학생이 참가해 2박3일간 팀 단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22개 팀이 본선 발표를 진행했다.
본선 진출팀은 프로젝트 창의성과 기술 구현 능력, 실현 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받았다.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또한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건국대학교 철썩철썩팀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제주대학교 총장상, 경운대학교 총장상, 최우수상(지디넷코리아 사장상), 우수상(영림원소프트랩 사장상), 장려상(SW교육혁신센터 이사장상), Global BM상(제주대학교 AI융합원장상) 등 10개 팀이 수상했다.
호웅기 영림원소프트랩 전무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뿐 아니라 실제 업무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는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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