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5주년 업데이트 이후 매출 톱3을 유지하며 IP 파워를 입증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스토 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사진=모바일인덱스 캡처]](https://image.inews24.com/v1/90048167aaf46c.jpg)
9일 데이터 기술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오딘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 2위를 기록했다.
이 게임은 지난달 24일 서비스 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업데이트 이후 2주간 톱3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소서리스의 네 번째 전직 클래스 알케미스트 △신규 콘텐츠 월드 거점 점령전 △신규 서버 스카디 등이 추가됐다.
오딘은 지난해 서비스 4주년 업데이트 당시에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상위권에 재진입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에 카카오게임즈의 2025년 2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신작 공백에도 전 분기 대비 5% 성장한 1010억원을 달성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선보인 다양한 콘텐츠에 많은 이용자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스토 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사진=모바일인덱스 캡처]](https://image.inews24.com/v1/31d76ad008428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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