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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과대포장 방지 솔루션 '팩체크' 도입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과대포장 솔루션 '팩체크'를 전국 26개 물류센터에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CJ대한통운 동탄물류센터에서 운영 중인 팩체크(PackCheck) 알고리즘을 통해 직원이 포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동탄물류센터에서 운영 중인 팩체크(PackCheck) 알고리즘을 통해 직원이 포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팩체크'는 과대포장 규제의 적용 기준과 예외 규정을 AI가 동시에 분석해 사람이 일일이 판단하던 과정을 자동화했다.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센터에 입고된 고객사 제품 정보를 팩체크와 연동시켜 제품 과대포장 여부를 즉시 판단하고 박스 규격 변경, 종이 완충재 활용 등 포장 개선 방안까지 제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CJ대한통운은 팩체크 개발 이전부터 적재 알고리즘을 활용한 박스 추천 시스템 '로이스 오팩', 테이프 없이 박스 포장이 가능한 '자가 점착 에어캡' 기술 등의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확보해왔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 물류기술연구소장은 "팩체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보다 쉽고 정확하게 택배 과대포장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포장 효율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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