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소방본부(본부장 박근오)는 침착한 출동 지령과 심폐소생술 안내 등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낸 119종합상황실 직원 9명에게 상반기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호흡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생명을 살린 소방공무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다.

김효진 소방장과 이소정 소방교는 영상통화를 통해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지도하며 각각 2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김현민·김명수·성하운 소방위와 황윤석 소방장, 이수민·강유현 소방교, 권순길 구급상황관리사에게도 각각 하트세이버 인증서가 수여됐다.
이성용 119종합상황실장은 “심폐소생술이 익숙하지 않더라도 즉시 119에 신고하면 상황요원의 안내에 따라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다”면서 “신속·정확한 상황 처리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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