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여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청춘카페 1·2·3호점 참여자들과 함께 2026년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현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청춘카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운영 현황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 방안과 이동카페 운영 활성화 방안, 매장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복지관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근무 중 안전수칙과 위생관리, 폭염 대응 요령 등을 다시 한번 안내했으며 고객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불만 처리 기본 응대 매뉴얼 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해 보다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춘카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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