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영광군이 공동주택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광주특별시와 합동으로 기초 시공단계 품질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광읍 단주리 574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제이아트 더 영광’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시공·구조·토목·계획 등 4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남광주특별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참여해 기초공사의 시공 상태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군은 철근 배근과 콘크리트 시공 상태, 흙막이 가시설과 배수시설의 적정성, 공사장 안전관리와 환경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구조적 결함과 시공상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동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군 건축허가과 관계자는 “기초공사는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공정인 만큼, 철저한 품질점검과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동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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