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지우 기자] 전남광주 동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독서와 음악을 결합한 취향여행 프로그램과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네라이프 숙박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테마카페 바이닐 광주점에서 ‘취향저격 여행 아뜨랑 투어: 페이지 게더링(Page Gathering)’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LP 음악을 감상하며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 취향 모임으로, 여행과 문화, 독서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감성적인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5일부터 9월 6일까지 광주 동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네라이프 숙박 페스타’를 운영한다.
동네라이프 숙박 페스타는 아트패스 가맹 숙박업소 이용 관광객에게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부담 없이 동구에 머물며 문화·예술·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여름 동구에서 취향에 맞는 독서 여행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고, 숙박 혜택까지 누리며 특별한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최지우 기자(tm015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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