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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부산대, 미래교육혁신전공 석사학위 과정 신설·운영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부산대와 손잡고 '미래교육혁신전공' 석사학위 과정을 신설·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은 8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대 산학협력단과 '2026학년도 미래교육혁신전공 석사학위 과정 설치 및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대학원 미래교육혁신전공 석사학위 과정은 부산형 미래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신설됐다.

8일 오전 열린 미래교육혁신전공 설치·운영 계약체결식에서 이동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왼쪽)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참여 교원들은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개발하는 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전문가로 활약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초·중등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산대와 부산교대가 공동 교수진을 구성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이며, 3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원은 부산대에서 올 하반기부터 5학기 동안 야간 및 주말 수업을 통해 과정을 이수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현장의 선생님들이 지역맞춤형 미래교육과정의 훌륭한 기획자이자 개발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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