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남원지부가 주관한 제40회 전국춘향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4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전국춘향미술대전에는 공예 124점, 캘리그래피 106점, 서양화 99점, 서예 84점, 한국화 37점, 문인화 36점 등 총 48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종합대상은 이미정 작가의 공예 작품 '역동적 파도의 시간'이 차지했으며, 부문대상은 김희옥 작가의 서양화 '해석된 꽃의 정원 1'과 한광수 작가의 캘리그래피 '中고개'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우수상 11명, 특별상 16명, 장려상 16명 등 총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과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전국춘향미술대전은 4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남원의 대표 문화예술 행사"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공모전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광길 운영위원장은 "전국의 작가와 심사위원, 남원시와 한국미술협회 남원지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미술공모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