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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경영 부담 줄인다”…진천군, 임대 농기계 확충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임대 농기계를 대폭 확충했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기업 유치 세수 환원 사업과 농기계 현대화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수요가 높은 신기종과 노후 대체 농기계를 추가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가 농기계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새로 확보한 장비는 승용이앙기와 논두렁조성기, 트랙터, 로터리, 두둑성형기, 퇴비살포기, 승용제초기, 콩적심기 등으로 벼농사와 밭농사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특히 수도작용 임대 농기계는 기업유치세수환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군은 기업 유치로 확보한 세수를 지역 농업 분야에 재투자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활용도가 높은 신형 트랙터를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추가 배치해 이월면과 광혜원면 등 북부권 농업인들도 가까운 곳에서 적기에 농기계를 빌릴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농기계 확충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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