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 대표 여름철 피서지인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8일 개장한다.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구일역 아래 안양천 둔치에 축구장 1개 규모(6320㎡)로 조성했다. 어린이들의 연령과 기호를 고려해 30·40·60㎝의 다양한 수심과 일정 시간마다 물통의 물이 쏟아지는 ‘워터버킷’ 등 여러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올해는 워터슬라이드를 신규 설치해 보다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12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비롯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시설, 그늘막, 몽골텐트,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안전요원과 주차요원, 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물놀이장은 8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콜센터(1688-33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가까운 안양천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기며 가족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16년부터 여름철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이용자 수가 26만5000여 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름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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