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복지재단은 오는 20일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서울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마음근력을 키우는 내면소통 명상'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일하는 원장들에게 쉼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김주환 연세대 교수의 명상 특강이 보육계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앙코르 프로그램이다.
특강에서는 김주환 교수가 '마음근력과 내면소통 명상'을 주제로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명상법을 소개한다.
김은주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아이들의 뇌 발달과 명상의 힘'을 주제로 영유아기 뇌 발달과 명상의 효과를 설명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주환 교수와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함께하는 '내면소통 음악명상 콘서트'가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리움미술관 기획전 관람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삼성복지재단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