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정지 작업에 들어갔다.
충북개발공사는 청주시 상당구 수동 309-3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의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공공기관과 도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제도를 활용한 사업으로, 2024년 7월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해당 지역을 업무·문화·상업·숙박·환승 기능이 복합된 도시 거점으로 만들어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전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사는 7월 한 달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시설 입주 의향, 필요 면적, 입주 희망 시기 등을 조사하고, 충북도민을 대상으로는 원도심 개선 방향과 도입 희망시설, 사업에 대한 인식 및 기대효과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청주 원도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향후 공간혁신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본격 추진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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