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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의회, 시정 발전 위해 '한 자리'


상견례 갖고 주요 현안 논의…소통·협력 의지 다져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민선 9기 전북 익산시와 제10대 익산시의회가 만남을 갖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익산시는 7일 제10대 익산시의회 개원에 맞춰 익산시의회와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함께하는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번 상견례는 익산시와 익산시의회의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장 등 집행부와 시의회 간부들이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사진=익산시 ]

이날 참석자들은 2027년 본예산 편성과 조직개편 추진을 비롯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시정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집행부와 시의회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은 "시민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시의회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음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서로 주고받는 것인 만큼 시민과 익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익산시가 당당하게 호남 3대 도시의 명예를 되찾고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익산시의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익산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와 국회, 투자 현장 등 어디든 직접 발로 뛰며 익산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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