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2026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주요 경기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중계는 약 70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SOOP은 여자부와 남자부 예선 3주차를 비롯해 결선 토너먼트 주요 경기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일부 경기는 한국어 해설을 함께 제공한다.
![[사진=SOOP]](https://image.inews24.com/v1/f06e54e9aaff29.jpg)
여자부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예선 3주차와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결선 토너먼트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남자부는 15일부터 20일까지 예선 3주차 경기에 이어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결선 토너먼트 주요 경기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SOOP은 국제배구연맹(FIVB) 주요 국제대회의 온라인 독점 중계권을 기반으로 국제 배구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아시아배구연맹(AVC) 대회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VNL을 생중계하며, 앞으로도 FIVB가 주최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속 서비스할 방침이다.
한편 SOOP은 최근 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를 창단하며 플랫폼과 프로스포츠를 연계한 배구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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