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임실군의회(의장 정일윤)는 7일 오전 10시 의회 회의실에서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의회·행정 정책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중심 의정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정책보고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적인 자리로 다가오는 제353회 임실군의회 임시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기 중 다뤄질 집행부 주요 안건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의회 내부 운영 조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각종 조례안과 현안 사업 보고를 청취한 뒤, 군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예고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구성될 예정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장 및 위원 선임 등 구성안에 대해 의원 간 사전 협의를 진행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정일윤 의장은 “제353회 임시회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중요한 조례 등을 심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정 정책보고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향후 개최될 제353회 임시회 본회의와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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