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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몽골국립대, 해외봉사단 해단식


9일 몽골서 연합 해외 봉사활동 성과보고회·해단식 개최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오는 9일 몽골국립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하계 잇다 해외봉사단 성과보고회 및 해단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을 비롯해 몽골국립대 오치르후야그(B. Ochirkhuyag) 총장 등 양 대학 주요 관계자와 봉사단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군산대와 몽골국립대 연합 해외봉사단원들 [사진=국립군산대학교 ]

행사에서는 해외봉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국제교류 및 공동 사회공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양 대학 학생들이 분야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이어지는 해단식을 끝으로 연합 해외봉사단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합 해외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양 대학 학생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 잇다 해외봉사단은 국립군산대 재학생 32명과 몽골국립대 한국어학과 학생 6명이 함께 참여한 연합 해외봉사단이다.

지난달 30일 항올구청 초청 환영식을 시작으로 29번 국립특수학교와 114번 국립학교에서 교육봉사 및 노력봉사, K-Culture 활동, SDGs 실천 등을 진행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묘목심기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특히 29번 국립특수학교에서는 올해로 3년 연속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현지 특수교육 현장과의 신뢰를 다져왔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앞으로도 대학의 교시인 진리탐구, 문화창조, 사회봉사의 가치를 바탕으로 해외 대학 및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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