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소방서는 7일 2026년 상반기 '119HERO 구급대'로 선정된 구급대원 3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119HERO 구급대'는 심정지 환자의 소생과 예후 개선에 기여한 구급대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현장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구급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식정119안전센터 소속 김문희 소방장과 이원철·김재원 소방사 등 3명이다. 이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ROSC)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소방서장 표창장과 함께 특별 포상휴가 1일, 부상이 전달됐으며, 기념촬영과 티타임을 통해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남철희 남원소방서장은 "1분 1초가 중요한 심정지 현장에서 대원들의 침착하고 헌신적인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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